제23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저술상에 김은경 연세의대 교수’
제23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저술상에 김은경 연세의대 교수’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8.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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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학술상에 윤창연·변건영·박용지 회원 선정 및 젊은의학자 논문상 선정도

국내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의학상이 대망의 23회째를 맞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지난 8월13일 ‘제23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로 ‘저술상’에 김은경 교수(연세대학교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개원의학술상’에 윤창연(윤영석내과의원), 변건영(담소유병원), 박용지(방화병원) 회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어경진(연세의대 산부인과), 전공의 부문에 현명한(고려대의료원 내과학교실)과 박만준(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홍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선정을 맞아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 이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하여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 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로 선정한 개원의 학술상은 타 의학상 시상식과는 달리 어려운 병의원 경영속에서도 연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개원의들의 격려,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3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저술상에는 1천만 원, 개원의학술상에는 각 300만 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은 500만 원, 전공의 부문은 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8월26일(일) ‘제16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더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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