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가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명동역에서 ‘폭력 근절을 위한 국민청원 독려대회’를 개최해 1,000여 명 시민들의 청원 참여를 이뤄냈다.

이날 유한솔 안무가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기관 폭행발생 환자생명 위협 △재발발생 막기 위해 벌금형 폐지 △폭행사범 처벌법령 관용 없이 처벌 등의 문구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