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회장이향애)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성북구의사회관 203호(스터디룸)에서 '연구회'(가칭) 모임을 발족했다.
이날은 이제룡 회원(이제룡가정의학과의원)의 플랜트 패러독스(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 The Plant Paradox)에 대한 설명과 추후 전문 강사를 통해 관심 있는 회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다음 모임은 다음달 28일로 예정돼 있다.
이지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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