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사회(회장‧김기찬)는 지난 4일 목동 소재 음식점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총 20명의 임원 중 19명이 참석하여 성원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재무 상황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12월 8일로 예정되어 있는 ‘강서구의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계획안 수립과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다음 상임이사회는 9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이제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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