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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의사폭행 사건, ‘범의료계가 뿔났다’오는 8일,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개최
송정훈 기자 | 승인 2018.07.06 10:12

전북 익산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의사를 폭행해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내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의료계·보건의료단체가 힘을 합쳐 경찰청 앞에서 한 목소리로 성토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최대집)는 오는 7월 8일(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돼 있는 의사 폭행 근절을 위해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에는 대한의사협회 및 산하단체,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의료기사단체총연합 등 보건의료단체가 모두 집결해 의료법 개정으로도 케어하지 못하는 열악한 보건의료계 상황을 국민에게 호소하고 국민의 진료권 훼손과 더불어 국민의 생명 보호에 큰 타격을 주는 응급실 의사 폭행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다.

전북 익산에서 의사가 폭행당한 후 처음으로 갖는 이번 규탄대회는 총 2,000여 명의 보건의료인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의 대국민 호소와 함께 범의료계 단체장들의 연대사까지 이어진다.

또한, 진료실 내 보건의료인 폭행피해 동영상을 규탄대회에서 상영해 그 심각성을 알리고 폭행으로 인한 의사의 부재가 의료기관의 진료기능 제한, 심각할 경우 응급진료 폐쇄라는 결과까지 초래한다는 점도 국민에게 호소한다.

이어 의료계와 보건의료단체가 손을 맞잡고 의료기관내 폭력근절을 위한 구호 제창 및 결의문 낭독을 진행하고 폐회 후 참석 기자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다.

송정훈 기자  yeswa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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