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사회(회장·이동승)가 지난 6월 24일(일) 양지파인C.C 개최된 서울시의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단체전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래(코모키이비인후과), 김종영(김종영재활의학과), 남기세(남기세병원) 세 명이 한 팀으로 참가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으며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지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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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사회(회장·이동승)가 지난 6월 24일(일) 양지파인C.C 개최된 서울시의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단체전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래(코모키이비인후과), 김종영(김종영재활의학과), 남기세(남기세병원) 세 명이 한 팀으로 참가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으며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지웠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