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의사들과 경남 의사들이 올해 22회째를 맞는 친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의사회(회장·이필수)와 경상남도의사회(회장·최성근)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주 하늘소에서 제22차 전남 경남의사회 친선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경남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본 행사에서 양 의사회는 만찬과 골프, 관광 등을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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