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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사회원-협력병원 어우러진 초여름밤 축제‘제4회 도봉구의사회 회원 한마당’ 성료…진료의뢰·회송 방안 등 논의
배준열 기자 | 승인 2018.06.12 15:47

초록이 짙어가는 초여름, 도봉구의사회원들이 모처럼 좁은 진료실에서 벗어나 주변 협력병원 관계자들과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도봉산 자락의 정원 한복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도봉구의사회(회장·김성욱)는 올해 4번째를 맞는 ‘제4회 도봉구의사회 회원 한마당’ 행사를 지난 8일(금) 오후 6시 30분 메이다이닝 정원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성욱 도봉구의사회장(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계 상황이 정말 어렵지만 의협 집행부가 현명한 판단을 해서 모든 회원들에게 도움되길 바란다. 오늘 이 자리는 학술을 논하는 자리는 아니고 집행부와 회원들이 협력병원과 진료실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라면서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회원 한마당’ 행사에는 주위 협력병원들의 진료협력센터에서 대거 참석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도봉구의사회 개원의들의 실력이 좋아서 협력병원들이 더 관심 가져주는 만큼 진료의뢰 및 회송체계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오늘 저녁시간이 더욱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도봉구의사회원들은 정원산책을 즐기고 만찬을 함께 했다. 특히 화려한 불꽃쇼에 이어 사회를 맡은 김성주 부회장의 맛깔스러운 입담과 진행솜씨로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행사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초대가수인 혼성그룹 하파데이의 공연도 펼쳐져 회원들은 좋아하는 친숙한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함께 열창하고 율동까지 펼치며 답답한 진료실에서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구의사회 상임이사진과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조규선 강북구의사회장과 고대안암병원 진료협력팀 신정현 과장, 안영은 대리, 경희의료원 교류협력팀 위욱환 팀장, 진료협력파트 이상은 파트장, 홍진아·이예나 간호사,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 조준 센터장, 성거미 팀장, 천선숙 계장, 상계백병원 진료협력센터 양근호 소장, 손영준 과장, 을지병원 진료협력센터 정준희 팀장, 정소영·신지혜 간호사 등 다양한 협력병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욱 회장은 “올해 행사에는 도봉구 주변 협력병원들을 대거 초대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원의들의 건의사항도 전달하며 서로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협력병원들이 적극 협조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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