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한동석)는 지난 4·5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추계 연수강좌 준비 워크숍 및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동석 회장, 고도일 총무이사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학술대회 워크숍 준비 및 신경외과의 요양병원 대책, 문재인 케어 대책 회의, 5월20일 궐기대회 참석 등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한동석 회장은 “신경외과의사회는 문재인 케어의 부당성에 대해 국민에게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최선을 다해 홍보해 국민의 동의를 얻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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