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사회(회장‧김기찬)는 지난 2일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2차 상임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및 재무 상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5월로 계획된 일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세부 안건으로는 강서구 의사회 야유회(13일), 문재인케어 바로잡기 의사 총궐기대회(20일), 상반기 연수 교육 개최(30일) 등이 있었다.
특히 20일 시청 앞 대한문 광장에서 있을 ‘의사 총궐기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SNS 등의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다짐했다. 다음 상임 이사회는 6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이제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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