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조영이 간호사가 최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개최된 제 25회 가정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임원 선거를 통해 제 14대 신임회장에 취임하였다. 임기는 4월부터 2년간이다.
조영이 간호사는 2004년 가톨릭대 간호대학원 석사를 취득하였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과를 거쳐 가정간호 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대외활동으로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회계이사, 보건복지부 가정호스피스 서비스 및 수가 개발 자문위원, 가정간호사회 서울지회 부회장 ・ 감사와 본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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