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재활의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 하경대 기자
  • 승인 2018.04.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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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 참석 성료…재활의료 질 개선 위한 논의 이뤄져

대한재활의학회(회장‧윤태식, 이사장‧조강희)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8년 4월 20일 워크샵을, 지난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2018년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700여명의 재활의학과 의사가 참석해 진행했다.

2018년도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주제에 대해 첫째 날 워크샵은 과제 지향적 보행 훈련, 3D 스캐닝, 모델링 및 프린팅 기법을 이용한 상하지 보조기 제작과정, ABC 허리운동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강연은 ‘바람직한 우리나라 재활의료 공급체계와 재활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해 손영래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장, ‘일본의 재활의료전달체계’에 대해 하마무라 아키노리 일본리하빌리테이션병원시설협회 명예회장, ‘재활의료전달시스템 현황분석(델파이)’에 대해 유승돈 경희의대 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이를 통해 늘어나는 재활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재활의료의 질을 높이며, 나아가 보다 효율적인 재활의료 서비스 공급을 위한 고민들이 정부와 외국의 실정, 의료계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논의됐다.

패러렐 심포지엄은 건강인을 위한 운동에 대해 ‘운동을 통한 근육 키우기’, ‘운동을 통한 체중 줄이기’, ‘쇠약 노인을 위한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김은국 한국체대교수, 이상철 연세의대 교수, 임재영 서울의대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날에는 전공의를 위한 워크숍으로 ‘기본적인 재활의학적 기능평가’라는 주제 하에 삼킴장애 관련 평가 스케일, 통증 평가 스케일, 근골격계 영상검사 스케일, 의식평가 스케일 및 운동과 균형 조절능력 평가도구, 욕창 평가도구 등을 박진우 동국의대 교수, 김재민 가톨릭의대 교수, 민경훈 차의대 교수, 김원석 서울의대 교수, 양승남 고려의대 교수, 한은영 제주의대 교수, 유지현 인제의대 교수가 강의해 전공의들의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춘계학술대회 우수 포스터 상 연구분야는 ‘Inter- and intra-rater reliability level of the FEES-Tensilon Test’의 연구로 중앙보훈병원 전현민, ‘Usability of a folding prototype powered wheelchair’의 연구로 광주보훈병원 최유리님이 수상했고 증례분야는 ‘Comparison of Robotic Ankle Prosthesis and Conventional Prosthesis in Below Knee Amputatee’를 보고한 장대현 가톨릭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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