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사회(회장·고도일)은 21일 인천 강화도 수광호에서 제1회 상임이사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1대 집행부의 첫 워크숍으로 고도일 회장 및 상임이사진 20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3년간 의사회 운영계획 및 비전 △학술대회 준비 △의료계 현안 등에 관하여 폭넓게 논의됐다.
고도일 회장은 “다양한 의료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태에서 향후 3년간 서초구의사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워크숍을 실시했다”며, “집행부 임원 모두는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집행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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