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 지면에 차기 여자의사회장을 현 여자의사회장으로 오기 실수
의사신문 제5265호 2018.4.16.자 창간 58주년 기념특집호 26면에 실린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기고문의 직함을 한국여자의사회장으로 오기해 한국여자의사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 한국여자의사회장은 김봉옥 회장으로 임기는 오는 4월30일까지입니다.
의사신문은 차기 여자의사회장을 현 회장으로 명기하는 결례를 범했습니다.
이에 의사신문은 김봉옥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여자의사회원들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의사신문은 인터넷 신문에 정정 보도를 게재하고 오는 4월30일자 의사신문 제5267호 지면에 정정 기사를 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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