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박홍준 회장 기념사 전경 김교웅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이 축사하고 있다 각계 내빈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각계 내빈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의사신문사 58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51회 유한의학상 수상자들 제51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홍준 회장 및 내빈들이 케이크컷팅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 단체사진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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