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김숙희)와 ㈜한독(대표이사 회장·김영진)이 공동 제정,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시상하고 있는 ‘사랑의 금십자상’의 제49회 시상식이 지난 31일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석상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제49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에서 김숙희 회장은 4명의 유공언론인들에게 상장과 트로피, 상금을 각각 전달하고 그동안 언론보도를 통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치하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현기(의학신문 기자) △배준열(의사신문 기자) △윤병기(후신생보 기자) △윤종원(병원신문 기자) △임솔(메디게이트 기자)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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