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표창에 정인호·박상협·최덕주 이사 등 3명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김숙희)는 지난 31일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서의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이를 통해 의권 신장과 회원 권익보호 및 의료계 발전에 앞장서 온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높이 기렸다.
개원의 회원 중 최고령인 유병권·김승애 회원과 은퇴하는 김재생 회원에게 서울시의사회장 공로패가 수여됐고 본회 제33대 집행부(25명), 본회 제33대 감사(3명), 각구의사회장(25명)에게도 공로패가 수여됐다. 정인호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박상협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최덕주 강남구의사회장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공로패>
<개원 최고령 회원> △유병권(1928년생, 종로·유이비인후과의원) △김승애(1936년생, 은평·부부의원)
<은퇴 회원> △김재생(관악·김재생내과의원)
<본회> △제33대 집행부(25명) △제33대 감사(3명) △각구의사회장(25명)
<서울특별시장 표창> △정인호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박상협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최덕주 강남구의사회장.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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