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4월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를 영입했다.
신호철 연구소장(이사)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물리약학을 전공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여년간 SK케미칼에서 제제 연구 및 신약개발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향후 환인제약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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