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가 최근 미국 루이지에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18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성인 인공슬관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한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심한 내반슬 변형을 가진 환자에서 인공슬관절 치환술(Correction Severe Varus Deformity During Total Knee Arthroplasty : Usefulness of Pie-Crusting Technique)‘이란 제목의 연구 주제로 ’성인 인공슬관절‘ 분야의 비디오 세션 발표자로 참여해 연구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