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특별분회 모두 상생하는 서울시의사회 위해 최선 다짐”
“구·특별분회 모두 상생하는 서울시의사회 위해 최선 다짐”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3.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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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17년 회기 제2차 전체이사회 성료, 72차 정총 준비 만전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김숙희)는 지난 20일 2017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 회무 및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제71차 정총 건의안건 처리결과, 제72차 정총 상정안건, 토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전체리에서 김숙희 회장은 “임기 중 마지막 전체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임기 첫 해는 100주년 행사를 잘 치렀으며, 메르스 사태를 극복했다. 또 2016년은 서울시의사회의 내실을 기했으며 총선 대응을 잘했다. 2017년 대선 및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어려운 시기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동안 수고하신 25개구 회장 및 45개 특별분회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노력에 감사하다. 오늘 전체리는 지난 2017년도 1년간의 회무 및 사업, 수입·지출예산안 등을 검토해서 총회에 올려야 한다, 자세한 심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승행 의장은 “이사님들 만나서 반갑다. 이번이 마지막 전체 이사회다. 총회 전 회무 사항 등을 검토해서 놓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린다. 지난 3년간 일한 각구회장님들은 안색이 좋아 보인다. 그러나 몇 몇 분들은 더 회원 위해 봉사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전체리에서는 전 회의록, 2017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2018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제71차 정총 건의안건 처리결과, 제72차 정총 상정안건 등은 별다른 이의없이 승인됐다.

토의사항에서는 △예비비 시용 승인(안)에 관한 건 △의협 회관신축건립기금 지원에 관한 건 △의협 비례대의원 선거 관련 의협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관한 건(교체대의원도 선거 규정 지켜야) △서울시의사회장 직선제 선출의 건(집행부안) △본회 회칙전부개정에 관한 건 등도 논의 끝에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기타사항에서는 제34대 서울시의사회장에 출마한 박홍준 부회장과 오동호 전 중랑구의사회장, 제22대 대의원회 의장에 출마한 김교웅 부의장과 김영진 부의장을 소개하고, 선전을 부탁했다.

기타의견으로는 회비 납부율 0%인 특별분회 대책 마련, 서울시의사회관 환경 개선, 의사신문 발송비 절감 대책 등이 제시됐다.

또한 이날 참석한 5명의 특별분회 이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특별분회의 관심을 당부하고 서울시의사회 회무에 적극 협조할 뜻을 비쳤다.

특히 강남성심병원 이영구 원장은 제3차 상대가치연구단장으로 정부 관게자들과 회의중이라며 “의료기관의 원가 보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재진 외에 장진 산정, 수술 원가보상률 90% 수준 인상, 간호간병료 인상, 진찰료 인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해 박수받았다.

한편 이날 회의는 마지막 전체이사회인 만큼 지난 3년간 참석해 준 이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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