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자태에 '감탄'…지느러미 독 '조심'
약 30m 깊이로 내려갔을때 수없이 많은 정강이 때가 보이고 멋있는 라이온 피쉬가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라이온 피쉬는 지느러미에 독이 있기 때문에 적이 나타나더라도 자신이 있어서 도망가지 않습니다.
다이버가 지느러미에 잘못 손댔다가는 팔이 땡땡 붓고 극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뒤에 동료 다이버가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장한〈해운대 백병원 척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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