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대,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와 교류 협력 합의
고려의대,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와 교류 협력 합의
  • 김기원 기자
  • 승인 2018.02.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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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아궁대 연2회 발행 학술지 편집위원 구성 및 위원 위촉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
고려의대 이홍식 학장<사진 우측에서 두번째>이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Sultan Agung Islamic University, Indonesia) 관계자들과 양 대학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의대 이홍식 학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Sultan Agung Islamic University, Indonesia) 관계자들과 양 대학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타우피쿠라츠만(Taufiqurrachman) 의생명과학대학원장을 비롯 티티엑 소에마라와티 소에토포(Titiek Soemarawati Soetopo) 의생명과학대학원 담당 직원, 푸트리 록히마 안잉트야스(Putri Rokhima Ayuningtyas) 의대 국제교류팀장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방문단은 이날 고려의대 보직자와 만남을 갖고 △상견례 및 참석자 소개 △고려의대 소개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 소개 △기념품 전달 및 사진 촬영 △의과대학 시설 투어 순으로 일정을 마쳤다.

특히 이날 양교는 학부생의 임상실습 교류 및 대학원생 연수 뿐 아니라 교원의 학술·연구교류에 대한 가능성 타진과 세부적인 논의를 했으며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가 연 2회 발행하고 있는 학술지 편집위원 구성 및 위원 위촉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오는 3월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고려의대 성형외과학교실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 의과대학장이 방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

타우피쿠라츠만 대학원장은 “고대의대 측의 환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생교육은 물론 호르몬, 암 세포학, 감염학, 노화학 등 각 대학의 중점분야 교원 간 학술연구 협력에 힘써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가 원만하게 이루어져 의학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홍식 학장은 이에 대해 “오늘 교류간담회가 양교 인적교류 및 학술교류 활성화에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데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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