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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연임…당선증 받아“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 권익 위해 최선 다할 것”
배준열 기자 | 승인 2018.02.10 13:16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됨에 따라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제39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이필수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의사회 회칙에 따라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돼 앞으로 3년 더 회무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에 김상완 전남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일 오후 이필수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필수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만 바라보고 갈 것이며 지난 3년간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회원들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와드리고 보장성 강화 정책, 한의사 의과 의료기기 사용, 의료전달체계 등 의료현안에 있어 회원 권익을 지키는 방향으로 모든 의사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62년 전남 여수에서 출생한 이필수 회장은 1987년 전남의대를 졸업한 이후 마산삼성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과정을 이수하고 1992년 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나주시의사회장·전남의사회 기획이사·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전남 공동투쟁위원회 위원장·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및 중앙비상대책위원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9월 28일에는 ‘의협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위원장으로 선출돼 지난 12월 10일 대한문 앞에서 열려 전국의 의사 3만여 명이 참석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과 한의사 의과 의료기기 사용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이끌었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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