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분석 AI와 심리상담 플랫폼 결합한 상품 개발 목표
㈜옴니씨앤에스와 ㈜아크릴이 감성분석 및 심리상담 서비스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다.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김용훈)와 ㈜아크릴(대표이사·박외진)은 최근 인공지능 심리상담 플랫폼 개발을 위해 전략적 사업 제휴 계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옴니씨앤에스는 자율신경상태를 수치화해 보여주는 ‘옴니핏’과 ㈜아크릴의 감성분석 인공지능 플랫폼인 ‘조나단’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한다.
김용훈 ㈜옴니씨앤에스 대표는 “심리상담소나 의료기관 방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이번 MOU를 진행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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