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의학재단 ISQua 국제인증 획득
진단검사의학재단 ISQua 국제인증 획득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8.01.15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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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규범과 표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확인, 수출 계기 등 기대

진단검사의학재단(이사장·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의 우수검사실 인증프로그램이 국제의료질관리학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Quality in Health Care; 이하 ISQua)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ISQua 인증 유효기간은 2017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4년간이다.

ISQua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의 상위단체로서 기관, 인증기준, 심사원교육프로그램등 3가지 분야에 인증을 주고 있다.

미국 JCI 인증기준이 ISQua의 국제인증을 획득한 대표적인 인증기준이며, 전 세계 가장 주요한 인증기준들이 ISQua 인증을 받았다.

2018년 1월 현재 ISQua 인증을 받은 곳은 전 세계 유수 36개 기관, 64개 인증 기준, 19개 심사원 교육프로그램에만 인증이 부여됐을 정도로 까다로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재단 이우인(강동경희대병원) 사업본부장은 “이번 ISQua 국제인증획득은 국내 진단검사의학재단의 우수검사실 인증프로그램이 국제적 규범과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임을 의미한다”며, “향후 활동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의료 수준의 선진화, 국제화 등에 기여하고 진단검사의학재단의 프로그램을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송정한 이사장은 “진단검사의학 전문가 집단의 노력이 한국 의료에서 최초의 결실을 얻게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검사영역 뿐 아니라 국내 보건의료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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