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목 서울특별시의사회 고문(제30대 서울시의사회장)이 지난 11월29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 기금 5백만원을 김숙희 기금모금분과위원장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문영목 전 회장은 “미약하지만 의사회의 자존심인 대한의사협회 회관이 잘 지어졌으면 하면 바램에서 성금을 내게 됐다”며 “제가 기탁한 성금이 밀알이 되어 모든 회원으로 모금 운동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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