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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마시는 의약품 ‘공진단 현탁액’ 신발매
익수제약, 마시는 의약품 ‘공진단 현탁액’ 신발매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7.11.28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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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방업체와는 달리 혁신적인 생약(한방)제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익수제약(대표·정용진)에서 반하사심탕액, 은교산액(제품명·허브콜액)에 이어 10여년 간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의약품 ‘공진단현탁액’을 신발매 했다.

공진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지만 환제로서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익수제약에서 발매한 ‘공진단현탁액’은 이러한 환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공진단을 복용할 수 있도록 현탁액으로 개발했다.

국내 최초 의약품으로 개발한 익수제약 ‘공진단현탁액’은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기존 공진단과 유사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는 다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의 기록을 근거로 하여 ‘국내 최초 의약품’으로 개발했다.

익수제약 ‘공진단현탁액’은 기존 공진단과 동일성분, 동일함량으로 효과는 환제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으로 환제 복용을 불편해 하는 환자나 수험생, 청소년,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1병, 10병, 30병 단위로 되어 있으며 12월부터 익수제약 거래약국에 공급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수제약 공진단 홈페이지(www.kongjind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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