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의사, 간호사, 임직원 및 직원가족 170여 명이 휴일을 자진 반납하고 지난 18일 상계동 판자촌 마을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