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 최영선 홍보이사의 모친 이복순 여사가 20일 오전 6시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영결식은 22일 수요일 오전 8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06호에서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이천호국원에 안장된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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