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사회(회장·오동호)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피에스타 9 벨라관에서 ‘중랑구의사회 2017년 장학증서 수여식 및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동호 회장은 “중랑구의사회가 구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전문가 단체로서의 자리를 지켜온지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장학증서 수여식 및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2017년 중랑구의사회 장학증서 수여식(오후 7시~8시)’, 2부는 ‘중랑구의사회 30주년 기념식(8시~9시)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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