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더 청담'에서 김광희 전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포항우리들병원 진료원장)의 장남인 민서 군이 장롄동-예쿤씨의 장녀 유예 양과 오는 12월23일(토) 오후3시 ’더 청담‘(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4, 02-518-8001)에서 화촉을 밝힌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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