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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개원 시 ‘환자중심’, ‘고객만족’…새 도약 다짐”삼성서울병원 ‘개원 23주년’ 기념식 개최…4차 산업혁명 대비 박차
배준열 기자 | 승인 2017.11.09 15:40

삼성서울병원(원장·권오정)이 11월 9일, 개원 23주년을 맞이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94년 ‘환자중심’, ‘고객만족’이라는 당시 앞선 슬로건을 내세우고 개원, 국내 의료계 패러다임을 전환해 온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2년에는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해피노베이션, Happinnovaion)’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병원으로 도약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 먼저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동영상 상영/의학정보팀 제작 동영상 상영, 이후 개원기념 특별공로상, 장기근속직원(20년/10년) 공로메달 수여, 공로상, 모범상, 봉사상 등 80여 명의 원내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개원 기념사에서 권오정 원장은 “23년 전 신생병원에서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한 병원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며 ”올초 신년사에서 금년이 병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을 위해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다” 라고 발표한 내용을 상기했다.

특히 “내년부터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뀌는 30년 후 의료환경을 반영한 본-별관 공간 재배치와 리모델링 계획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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