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제1회 대한전공의학술상 시상
대전협, 제1회 대한전공의학술상 시상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7.11.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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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 서울대병원 내과 박세훈 전공의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안치현, 이하 대전협)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김성덕)의 후원으로 ‘제1회 대한전공의학술상’을 신설, 지난 11월 4일, 서울시의사회 5층 회의실에서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회 대한전공의학술상은 전공의 진료‧학술‧연구 장려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이번 학술상의 수상자는 서울대병원 내과 박세훈 전공의(최우수상),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 박재현 전공의(우수상),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전공의(장려상)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김성덕 회장이 직접 시상하며 전공의들을 격려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세훈 전공의는 '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 (IF=7.623)'에 발표했던 급성 신손상 조기경보 시스템의 효용성을 처음으로 대규모 코호트에서 입증한 연구를 대표논문으로 제출하고, 대표논문 포함 SCI(E) 게재 총 7편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현 전공의는 microRNA 유전학적 메타분석 연구에서 overlapping이 많아 잘못 해석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를 'Annals of Oncology (IF=11.855)'에 발표한 대표논문을 포함해 SCI(E) 게재 총 5편의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석준 전공의는 Urticaria pigmentosa에서 전신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드문 증례를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IF=7.002)'에 발표하고 증례를 전공의 교육 관련 문제로 출제하는 등의 학술활동을 포함 SCI(E) 게재 총 15편의 논문을 작성하였다. 또한 연성섬유종 제거를 위한 고주파 치료장치의 바늘 개발로 특허를 취득하는 등 우수한 학업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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