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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서울병원도 '최신형 로봇수술기 다빈치Xi' 본격 가동'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와 함께_"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 보장" 약속
김기원 기자 | 승인 2017.10.10 16:27

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최근 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사진>와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를 본격 가동하고 환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의 보장을 약속했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도 몇 개의 작은 절개만으로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최첨단 수술 로봇으로 최대 10배까지 확대한 입체 영상으로 수술 부위를 관찰, 미세한 움직임으로 복잡한 수술도 가능하게 한다.

전립선과 자궁경부, 직장암 등 복잡하고 어려운 암수술에서 효과가 크고 심장질환과 유섬유종 등의질환에서도 최소절개로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의사의 손동작을 로봇 팔에 동일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수술이 안전하고 따라서 수술 후 남는 흉터나 외상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그리고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는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시스템과 고급 전동식 수술대인 트루 시스템의 융합된 기술이다.

수술용 로봇 팔이 환자의 몸에 삽입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수술대가 움직일 수 있고 로봇 수술기가 실시간으로 수술대의 각도와 위치를 파악해 로봇 팔의 위치를 조정해준다.

수술 중 언제든지 전동식 수술대의 위치를 재조정해 수술 부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수술 부위의 노출 및 수술 가능 범위를 극대화, 집도의가 가장 이상적인 각도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탁민성 서울병원 다빈치 수술센터장은 “최신형 로봇수술기 운영시스템으로 더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 치료를 할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원 기자  kiki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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