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사회(회장·정영진)는 지난11일(금) 오후 1시 6반과 4반 반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반모임은 최근 의료계 현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논의를 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수가인상과 의료전달체제 확립 필요성 △급여화 이후 심평원과 공단의 규제와 삭감 우려 △급여화를 위한 세금과 보험료 인상에 대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 △3차 의료기관 외래 철저히 규제 방안 등이 있었다.
노재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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