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있는 귀여운 강아지 모습 약 30cm 크기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복어와는 딴 종입니다. 먹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귀여워서 먹기야 하겠습니까? 빠르지도 못하고 무기도 없기 때문에 산호나 바위틈에 숨어있습니다. 마치 턱을 고이고 엎드려 있는 강아지 같이 보입니다. 장한〈해운대 백병원 척추센터〉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