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서울시와 위-수탁 운영 이후 서울시민 건강권 수호-공공의료서 중추적 역할 수행 높은 평가
김병관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장은 오는 11월3일(금) 오후4시 보라매병원 4동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위-수탁운영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대병원은 지난 1987년 협약을 통해 보라매병원의 위-수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서울 시민의 건강권 수호와 공공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