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슈반크마예르' 감독 회고전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 회고전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7.08.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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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거장 작품 한자리에

초현실주의적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체코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의 작품 9편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에서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의 회고전이 특별 상영된다. 네마프는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올해는 50여 개국 130여 편의 작품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은 1964년 `마지막 속삭임(The Last Trick)'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 속엔 블랙 유머와 장난기 넘치는 표현이 어우러진다. 이번에는 그의 대표 작품 중 단편인 △자연의 역사(Historia Naturae, 1967) △자버워키(Jabberwocky, 1971) △대화의 가능성(Dimensions of Dialogue, 1982, 사진) △어둠, 빛, 어둠(Darkness-Light-Darkness, 1989)과 장편인 △앨리스(Alice, 1987) △오테사넥(Little Otik, 2000) △살아남은 삶(Surviving Life, 2010) △쾌락의 공범자들(Conspirators of Pleasure, 1996) △광기(Lunacy, 2005) 등 총 9편이 디지털 복원돼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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