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모여 여름 보양식과 건강관리비법 등 담소
도봉구의사회 소속 원로회원들이 모여 담소를 나눴다.
도봉구의사회(회장·김민석)는 초복이 하루 지난 13일(목) 오후 7시에 65세 이상 원로원장들을 모시고, 김민석 회장과 총무이사 등이 함께 무더운 여름 보양식을 대접하면서 옛적 병원진료와 건강관리비법 등의 이야기를 늦은 밤까지 나눴다.
이영수 고문은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가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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