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피해주민 가정을 방문,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선풍기와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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