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전공의 맞춤형 '심장초음파' 강좌 성료
대전협, 전공의 맞춤형 '심장초음파' 강좌 성료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7.06.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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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당일 2배수 신청자 몰리는 등 인기 “강의 만족도 높아”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가 지난 25일 POBA 강남타워 GE office 에디슨홀에서 'Just Do Echo!-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5월과 10월에 이은 세 번째 강의로, 전공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청 당일 정원의 2배수가 넘는 참가신청서가 접수됐다. 이에 대전협은 호응에 보답하고자 처음 예정이었던 20명에 추가 4자리를 더 늘려 총 24명 선착순 마감했다.

강연을 맡은 한국심초음파학회 기획홍보이사 박재형 교수(충남대학교)와 24명의 전공의들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강의와 Hands on, 그리고 다시 강의와 Hands on으로 2번의 섹션을 함께했다.

실습은 5~6명씩 4개조로 나눠 전공의 한 명 한 명에게 더 많은 실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전공의들 역시 본인 차례가 아니더라도 다른 이들의 실습을 지켜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초음파 실습 장소와 기기 등은 GE healthcare 초음파사업부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강연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공의들은 이미지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박 교수의 노하우로 진행된 PPT 강연 그리고 소수 인원으로 최신 기기를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실습 모두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1회 부터 지속적으로 강연을 준비해 왔던 조승국 정책이사는 “심장초음파핸즈온강좌가 벌써 2년차에 접어들었고 이번에도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바쁘신 와중에 어려운 첫 강좌를 맡아주신 서울대 김형관 교수님, 이후 지속적으로 열정적인 강좌를 이끌어주신 충남대 박재형 교수님과 신청, 참여해주신 많은 대전협회원분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이어지고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큰 고마움을 모든 분께 전하고 싶다.” 라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대전협 심초음파강좌의 만족도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춘계, 추계 외의 추가 심초음파강좌의 개설이나 복부초음파 등의 타 분야의 강좌개설에 대한 문의도 많았고 재수강하시는 분들도 드물지 않았다. 회원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할 것이며 전공의 교육 측면에도 더 신경을 쓰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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