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도봉구의사회원들이 각양각색의 장미와 보리수열매가 한껏 아름다움을 함께 만끽했다.
도봉구의사회(회장·김민석)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제3회 회원한마당을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7시 메이다이닝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원들은 정원에서 산책도 하고 보물찾기, 바베큐파티와 와인잔을 기울이며 여유로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박정연 객원기자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