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중랑구의사회(회장·오동호)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호국기행’을 다녀왔다. 회원 및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행은 금강산 철교 등 휴전선 인근과 승일교,노동당사 등 역사 현장과 고석정과 철원 한탄강 지역을 순례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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