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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9주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한국인에 맞는 치료법 개발 매진"
'개원 19주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한국인에 맞는 치료법 개발 매진"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7.05.29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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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은 지난 26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19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배상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과 연구중심병원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목표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연구자들과의 연구와 교류를 통해 류마티즘의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한국인에 맞는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하고, 19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으며, 19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케익컷팅과 다과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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