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최근 병원 5층 경당에서 입사 1년이 된 새내기 간호사 63명을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간호사들의 손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고 그들의 손을 통해 환자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까지 덜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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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최근 병원 5층 경당에서 입사 1년이 된 새내기 간호사 63명을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간호사들의 손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고 그들의 손을 통해 환자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까지 덜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