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원장·김영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이일균 교수(맞춤형암치유병원)는 “국내 유방암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방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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