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사회(회장·김민석)에서 활동하는 여의사들이 지난 4월 28일(금) 샷뽀로에서 분기별 모임을 가졌다. 맛있는 식사와 수다로 쌓였던 피로를 풀면서 언제나 그러하듯 웃고 떠들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 박정연 객원기자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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