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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석현·김대호 교수, 국제 EMDR 협회 공인 트레이너 자격 획득
이지선 기자 | 승인 2017.05.19 09:46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호 교수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최근 국제 EMDR협회로부터 공인 트레이너(EMDR Institute Accredited EMDR Trainer) 자격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김석현, 김대호 교수

김석현 교수와 김대호 교수는 지난 2003년 설립된 ‘한국 EMDR협회(회장 박용천,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통해 세계적으로 외상성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신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료기법으로 알려진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을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지난 2011년에는 국제 EMDR협회 공인 자문/실습지도자(Accredited EMDR Facilitator) 자격을 획득하여 수련교육에 힘썼고, 이후 6년간의 트레이너 트레이닝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17년 2월 24일 국제 EMDR협회로부터 공인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했다.

EMDR 협회 박용천 회장은 “그동안 매년 두 차례 이상 해외 트레이너들의 도움을 받아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는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한 두 교수 덕분에 국내 트레이너들만으로도 기초수련 과정 및 전문 교육이 가능해졌다”라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김대호 교수(한국 EMDR협회 국제협력이사)도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차 EMDR 아시아 컨퍼런스’에 국제 EMDR협회 공인 트레이너를 보유한 국가의 대표로 참여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지선 기자  sundre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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