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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영주 교수, 동아시아 대표로 조산 관련 해외 학회 참석
홍미현 기자 | 승인 2017.05.18 10:43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텍사스(Texas)에서 열린 전세계 프리빅(PREBIC; 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e) 회의에 참석했다.

프리빅 회의는 전 세계의 산부인과 의사 및 관련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조산과 관련된 연구를 공유하고 서로 함께 협력하는 모임이다.

김영주 교수는 2013년부터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동아시아(East-Asia)의 대표 자격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주 교수는 대한 모체태아의학회 간행위원장, 조산연구회 위원장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고위험 임신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 왔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의 저출산 분야 중점 연구 과제인 ‘조산과 태아손상 조기 진단용 바이오마커 및 맞춤형 조산방지 약물 치료법’이라는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영주 교수는 전국 2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산 위험 임산부 대상의 다기관 공동연구 책임자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국민건강증진 활동과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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