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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의료재단, 결핵퇴치 위한 잠복결핵검사 전면 확대"효과적인 잠복결핵감염 진단을 위해 T-SPOT.TB 검사를 확대 시행하는 것"
김기원 기자 | 승인 2017.04.19 10:48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은 지난 3일 “잠복결핵검사 전문기관으로 ‘잠복결핵감염 진단을 위한 T-SPOT. TB 검사’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결핵관리지침에 제시된 잠복결핵감염 진단을 위한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Interferon-Gamma Releasing Assay, IGRA)에는 T-SPOT® TB test (Oxford Immunotec, UK), QuantiFERON®–TB Gold In-Tube test (QIAGEN, Netherlands) 두 가지 검사가 제시되어 있는데 재단은 효과적인 잠복결핵감염 진단을 위해 T-SPOT.TB 검사를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T-SPOT.TB 검사는 검사과정이 복잡하여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만 △1번의 방문 △1개의 tube 채혈 등으로 환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32시간 검체 안정성을 통해 신뢰성높은 결과를 나타낸다. 특히, 면역저하자를 포함한 결핵 발병 고위험군의 잠복결핵감염 진단에 유용하며 또한 매일 검사를 실시해 신속한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씨젠의료재단은 잠복결핵감염 진단을 위해 T-SPOT.TB 검사 외에 QuantiFERON–TB 검사도 함께 진행하는 것은 물론 결핵 진단에 필요한 결핵균 염색/배양검사, 약제내성, 분자진단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최근 보건당국의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에 따라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검진이 본격 시행되어 생애주기별 잠복결핵검진, 집단시설 대상 잠복결핵검진이 실시되고 있다.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지만, 아직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면역력이 약화되면 언제든지 결핵으로 발병될 수 있어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로 잠복결핵감염을 선별하여 치료를 받으면 결핵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씨젠의료재단은 군부대 내에 전염을 조기 예방하고 병역의무자의 건강증진,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에 잠복결핵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 검진 위탁사업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편, 씨젠의료재단은 임상진료 및 연구를 위한 진단검사서비스를 전국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정부의 ‘결핵예방법 및 동법 시행규칙’과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에 따라 검체 분리 운송 및 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결과데이터 관리 등 체계적인 결핵검사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잠복결핵검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원 기자  kiki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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